안녕하세요.

저는 에스테틱샵에서 피몽쉐라는 브랜드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나이는 많지 않지만, 피부에게 나름 아낌없는 사랑을 주고 있다고 자부하고,

다른 취미는 없어도 피부에게 만큼은 투자를 했던 일인입니다..

항상 1% 부족한 느낌을 달고 살았는데,

타지역으로 이사 후 그곳에서 처음 접한 상품이었습니다.

그 1%를 즉각 채워주더라구요.

속당김, 건조, 트러블 모두 잠재워주고 

클렌징의 중요성을 배우고 느끼고,

앰플 하나로 눈에보이는 효과 느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내년에 결혼하는 예신으로써, 그리고 예비 임산부로써

피몽쉐는 꼭 평생 써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너무 순해서 페이셜제품이나 바디제품 또한 강한 냄새나 거부감이 없더라구요

전 피몽쉐 라인 접한 후부터 천연 아니면 잘 눈에 안가는 사람이 되어버렸네요..

그래서 제 지인들에게도 좋다고 홍보를 펑펑했습니다.

써본 사람만 알꺼라 전 믿어요.

무엇보다 맘에 드는건, 환경호르몬이 위협하고 있다는 요즘 세상에

그나마 잠시 화장대에 앉아 걱정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준다는 것이죠.

앞으로도 좋은제품 많이 기대할게요,

여자는 환경 호르몬에 많이 노출되어 살아가잖아요

피몽쉐 직원분들이 보다 좋은 제품 많이 만들어주셔서

저희가 안심하고 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앞으로 쭉~ 할머니가 되어서도 애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