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용물은 기존 튜브 형태의 비비크림과 동일 합니다 2.퍼프.. 이게 최선이셨나요😭😭 퍼프가 뱉어내질 못하고 내용물을 제 얼굴 보다 더 많이 먹습니다 다른 퍼프로 바꿔 쓰고 있습니다 여러 방법을 써봐도 도무지 안되겠더라구요 3.눌러 쓰는 형태의 케이스가 아무래도 내용물이 노출 되어 있지 않으니 위생적인 면은 너무 좋지만 생각보다 너무 잘, 쉽게 눌려서 아쉬운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파우치에 이것저것 함께 넣어 놨다가 케이스를 열면 살짝 이지만 퍼프에 묻어 있고, (내용물이 새어 나오는 정도는 아닙니다) 내용물을 누른 후 문질문질 하려면 본의아니게(..) 눌려서 소량으로 새어 나옵니다 4.피몽쉐 비비가 문질문질 했을 때 밝아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내용물을 누르고 퍼프로 문질문질 후 펴바르기에는 퍼프가... 정말 퍼프가 너무 아쉽습니다.. 그래서 손으로 문질문질 하는데 이럴거면 튜브와 쿠션의 차이가 무엇일까 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기존에 튜브 형태 보다 곧 죽어도 나는 쿠션 형태가 편하다!!! 하시는 분들은 퍼프, 2% 어딘가 아쉬운 케이스 여도 상관 없으시다면 구매 해도 괜찮을 것 같지만, 손으로 펴바르는 번거로움이 상관 없다 하시는 분들은 굳이.. 같은 내용물인데 좀 더 비용을 내고 쿠션으로 구매 하시는건 1,2,3번 고민 해보시길 개인적인 의견으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수부지(입, 페이스 외곽 건조) 마스크 묻어남 있어요 (저의 유분기 영향이 크게 작용 할 수도 있고 개인적으로는 묻어남이 아예 없는 베이스 제품은 없다고 생각해요) 시간이 지날수록 입가 주변에(인중, 턱) 건조함이 있는데 각질이 일어나거나 부각 될 만큼은 아닙니다 모공 끼임은 없습니다 (하얗게 몽글몽글 되는 현상) 아예 말끔히 날라가버려서 끼이지 않습니다 유분을 티슈로 걷어 내고 수정 화장을 하면 기존 퍼프로는 깨끗한 수정 화장이 어려웠습니다 (아예 물티슈로 닦아내고 하면 좀 나았어요) 개인차가 있지만 수분감이 있는, 촉촉한, 라이트한 느낌 보다는 펴바를 땐 적당히 촉촉한 (포인트는 펴바를 때 입니다! 일반 쿠션 바르듯이 팡팡 두들기기만 하면 안됩니다!) 비비크림 딱 그 사용감 입니다 :) alpha_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