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비비 만났습니다 .. 일단 저는 손등에 덜어서 손가락으로 찍은 후 얼굴에 얇게 펴바른 뒤에 픽서 뿌린 스펀지로 두들두들해주는데요 비비 바르기전에 원래 쓰던 쿠션을 얇게 펴발라주는데 예전에는 픽서를 써도 마스크 안에서 더럽게 무너져서 반포기 상태였는데 헤이다님 공구보고 시기를 놓쳐서 그냥 제값주고 샀었는데 너무 좋아요.. 처음 짜기 전에 좀 흔들어 주셔야 해요 짜고보면 약간 회색끼 도는데 손등위에서 섞어주면 21호톤의 상아색이 됩니다 솔직히 말하면 제 피부에서는 비비 특유의 회끼가 있는데 이게 다른 비비랑 다르게 회색이다! 가 아니라 그냥 다크닝 정도의 느낌이라 쿠션으로 두들해주거나 파우더처리 하면 금세 또 방금한 화장마냥.. 무엇보다 마스크 안에서도 안무너지고 지속력이 갑이라서 마스크를 계속 써야하는 한 전 파데안쓰고 피몽쉐 비비 쓰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