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았다. 피몽쉐를 만나게 되서 좋아요. 점점 자연스러운 피부결이 돼요. 내 피부처럼 느껴져요. 그래서 낮과밤 같아요. 바르면 낮이고 시간이 흐르면 밤이 된다고 표현하고 싶네요. 어두워져서 아쉽지만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에 만족한답니다. 퍼프가 시큼한 냄새가 나서 씻어보고 향이 안나는 듯하나 케이스에 넣으니 다시 나요. 케이스 문제인지… 퍼프도 새로 보내주시고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감사해요. 짠내가 나죠? 그냥 쓰려구요… 그 이유는 파데는 뜨고 무겁고 답답허고 씨씨는 허여멀건하고 호가 있어 좋았던 비비는 21호는 뜨고 허여멀건 파우더리가 들어갔나고 하고 23호 살 걸 그랬나 후기는 회끼있다카고 썬크림만 써야하나 싶다가 마지막으로 피몽쉐를 선택했어요.alpha_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