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제를 종류별로 많은 제품을 버려가며 써 본 사람으로서 정착할만 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좋고 순한 것 당연하고 전 세안이 간단하고 쉬워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2가지를 다 잡은 느낌이에요 귀차니즘이 심한 사람으로 2중 세안은 꿈도 안 꾸고 아침 세안조차 귀찮아 미루고 미루다 씻는데 물기없는 얼굴에 일단 짜면 씻기는 하니깐 침대옆에 두고 바로 얼굴에 짭니다 악건성인데 세안을 늦게 하면 얼굴이 땡기더라고요 빨리 씻고 크림을 발라야 하는데 귀찮으니깐 미루고 건조하니깐 얼굴 뒤집어지고... 근데 해결책을 찾았네요ㅎㅎ 그리고 다른 클렌징 세럼을 썼을 땐 양과 용기가 불만이었는데 피몽쉐 세럼은 그 점도 맘에 들었어요alpha_review